20g의 자유 블로그 2011/04/24 02:19 by 작은 지킴이

sirius22.egloos.com

두 번째 이야기.


가슴 떨리는 이야기 사랑하는 사람아, 2011/04/24 02:12 by 작은 지킴이

믿어서 사랑하는 게 아니라
사랑해서 믿는 것인데
사랑하는 사람아, 
그대 그것을 너무도 모른다...

내게는 그대 하나 뿐인데
온통 그 웃음, 몸짓, 표정, 체온뿐인데
그대 그것을 너무도 모른다.

우리가 떨어지는 게 나에겐 가장 큰 상처인데
그대 그것을 너무나도 모른다.

하지만 그래서 네가 행복하다면
네가 후회없다면 나는 괜찮아.

사랑은 자기 유익을 구치 않는다는데 그 부분이
나에게도, 그 누구에게도 가장 어려운것 같다.

가슴 떨리는 이야기 사랑하는 사람아, 2011/04/07 11:35 by 작은 지킴이

내가 너를 사랑한다고 할 때에는
그것은 내가 너를 사랑한다는 뜻이다.

너는 내 마음을 너무나도 몰라...

가슴 떨리는 이야기 간절함 2011/01/25 22:10 by 작은 지킴이

보고 싶고 걱정이 되어서 
잠이 안오고 밥이 넘어가지 않고...
왜 그런 말들을 하는지 이제야 이해가 간다.
아 진짜구나
누군가 보고 싶어서 
잘있나 걱정이 돼서 
잠이 안오고 밥이 넘어가지 않는 게. 
분명히 같은 환경인데 너의 부재로 인해모든 게 다 다르게 느껴지는 걸 보며
그 작은 문자 한 통, 메일 한 통 보면서도 울고 웃는 나는
내가 생각했던 것 그 이상으로 널 정말 많이 사랑하는구나...


- 2011/01/22 14:22 by 작은 지킴이

'God only knows what I'll be without you...'

네가 없이 내가 어떻게 될지는
상상하고 싶지 않아.

 


Secret Garden 2011/01/19 00:01 by 작은 지킴이

잠도 못자고 밥도 못먹는건 기본이고, 잠들고 깨는것도 지옥이에요.
사랑했던 사람과 어떻게 남이 되는건지 알지 못하니까.
다른 사람한테 내색할 수도 없어. 그 사람 욕할까봐, 그래서 혼자 울어요.
우린 끝났는데 우린 헤어졌는데 자꾸 사랑했던 기억들만 떠올라.
그러면 그럴수록 그 기억들을 지워야하는 날이 하루하루 더 늘어날 뿐이데.
그래서 버림받은 사람에게는 365일이 헤어지는 중이죠.
근데 정말 아픈건 그 사람은 내 생각 따위는 안하는 것 같아. 나만 이러는 것 같아.
그 사람은 나 따위는 다 잊고 행복할 겨를밖에 없는 것 같아.
정말 죽고싶은 마음뿐인데 죽을수도없어. 영영 그사람을 못보게될까봐.
그런거에요... 헤어질때 심정이.



윤슬이 오스카에게 간접 고백하던 장면.
시크릿 가든 보면서 가장 가슴 절절히 와닿았던 대사.
 


10.01.08 가로수길 2011/01/08 18:08 by 작은 지킴이

지윤이랑 선유랑 오랜만에 간 가로수길.
머리 자른 선유, 큐피드 같아.
더 플라잉 팬에서 무려 70,000 상당의 브런치를 먹었다.
0 네 개 맞음, 칠천원 아니고. 
우리가 많이 먹은 게 아니라 가격이 워낙 비싼거야 라고 하고 싶지만...
한국 오니까 다들 살 많이 빠졌다던데 곧 어떻게 될지 모름..ㄷ
어제 요가 한 게 말짱 도루묵이 된 것 같은데

가로수길은 메인 길 말고 골목마다 숨어 있는 예쁜 곳들이 많아 좋다.
보물 캐 듯 발견하는 재미? 

너무 맘에 드는 핫핑크색 가죽 가방이 자꾸 어른거리는군.
페도라가 사고 싶다.

살살 눈 송이 떨어지는 길이 참 예뻤다.

사진도 많이 찍고~

좋았다, 오늘. : )

1 2 3 4 5 6 7 8 9 10 다음